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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차를 우려 보는 분도 따라 할 수 있도록, 준비 → 우리기 → 마시기 순서로 정리했어요. 정답은 없으니 기본에서 시작해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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🧺 준비하기

꼭 필요한 것

있으면 좋은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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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도 조절 포트가 없으면, 핌핌 끓인 물을 다른 그릇(숙우나 잔)에 한 번 옮겨 따를 때마다 약 5~10℃씩 내려간다고 생각하면 돼요. 녹차처럼 낮은 온도가 필요할 때 쓰기 좋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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🍵 기본 우리는 순서

  1. 다기 데우기 · 뜨거운 물을 다관·숙우·잔에 부었다가 버려요. 찻물 온도가 급하게 떨어지지 않아서 향이 잘 살아요.
  2. 찻잎 넣고 향 맡기 · 데운 다관에 찻잎을 넣고 뚜껑을 덮어 살짝 흔든 뒤 뚜껑을 열어 향을 맡아 보세요. 이게 건엽 향이에요.
  3. (선택) 세차 · 보이차나 단단히 말린 우롱차는 물을 붓고 바로 따라 버려요. 잎이 깨어나고 먼지가 떨어져요. 녹차·백차는 생략해도 돼요.
  4. 물 붓고 우리기 · 차 종류에 맞는 온도의 물을 붓고 시간을 재요. 잔잎에 직접 세게 붓기보다 가장자리를 따라 부드럽게 붓는 게 좋아요.
  5. 끝까지 따르기 · 숙우에 한 번에 따라서 잔에 나눠 담아요. 다관에 물이 남으면 다음 우림이 쓰고 떫어질 수 있어요.
  6. 다시 우리기 · 같은 잎으로 여러 번 우려요. 맛이 약해지면 시간을 조금씩 늘려 주세요.

🌡️ 종류별 가이드

개완·작은 다관(약 100~150ml) 기준이에요. 처음엔 이 숫자로 시작해 보세요.

종류 물 온도 찻잎 양 1차 시간 우림 횟수
🟢 녹차 70~80℃ 3~4g 30초~1분 2~3번
⚪ 백차 80~90℃ 4~5g 30초~1분 4~6번
🟡 황차 80~85℃ 3~4g 30초~1분 3~4번
🟠 우롱차 85~95℃ 5~7g 20~40초 5~8번
🔴 홍차 90~100℃ 3~5g 15~30초 4~6번
🟤 보이차 95~100℃ 5~7g 10~20초 (세차 후) 8번 이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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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그나 큰 티포트(300ml 이상)로 우릴 때는 찻잎 2~3g에 같은 온도로 2~4분 정도 한 번에 우려요. 녹차는 2분, 홍차·보이차는 3~4분부터 시작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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