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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이스팅 노트를 쓸 때 옆에 두고 보는 차 상식 · 용어 · 도구 모음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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🌿 차 기본 상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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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차, 홍차, 우롱차, 보이차는 모두 차나무(Camellia sinensis) 잎으로 만들어요. 종류가 달라지는 건 산화(발효) 정도 차이 때문이에요. 캐모마일·루이보스 같은 허브티는 차나무 잎이 아니라서 '대용차'라고 불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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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대 다류

종류 산화 정도 특징 물 온도
🟢 녹차 거의 없음 풀향, 신선함, 감칠맛 70~80℃
⚪ 백차 약함 가볍고 은은한 단맛, 꿀향 80~90℃
🟡 황차 약함 녹차보다 부드럽고 구수함 80~85℃
🟠 우롱차(청차) 중간 (넓은 범위) 꽃향부터 구운 향까지 다양 85~95℃
🔴 홍차 강함 과일향, 꿀향, 진한 수색 90~100℃
🟤 흑차(보이차 등) 후발효 흙향, 나무향, 묵직함 95~100℃

한국 녹차 등급 (따는 시기 기준)

이름 따는 시기 특징
우전 곡우(4월 20일경) 전 가장 여린 잎, 맛이 순하고 귀함
세작 곡우 ~ 입하 여린 잎, 균형 잡힌 맛
중작 입하 이후 잎이 커지고 맛이 진해짐
대작 늦은 시기 큰 잎, 구수하고 거친 맛

우리기 기본 팁

보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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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, 습기, 냄새, 열을 피해 밀폐 용기에 보관해요. 녹차는 신선함이 중요해서 개봉 후 빨리 마시는 게 좋고, 보이차는 반대로 통풍되는 곳에서 오래 두며 숙성시키기도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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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테이스팅 용어

용어 뜻
건엽(乾葉) 우리기 전 마른 찻잎
엽저(葉底) 우리고 난 뒤 펼쳐진 찻잎
수색(水色) / 탕색(湯色) 우려낸 찻물의 색
향(香) 찻물이나 잔에서 나는 향기
문향(聞香) 차의 향을 맡는 것. '향을 듣는다'는 뜻이에요
개향(蓋香) 개완 뚜껑 안쪽에 맺힌 향. 찻물보다 진해서 차의 첫인상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어요
배저향(杯底香) / 잔향 다 마신 빈 잔 바닥에 남은 향
바디감 입안에서 느껴지는 찻물의 무게감, 농도
회감(回甘) 마신 뒤 목과 혀에 되돌아오는 단맛
여운 마신 뒤 향과 맛이 남아 있는 정도와 길이
떫은맛(수렴성) 입안이 조이는 듯한 느낌. 카테킨(탄닌) 때문이에요
감칠맛 녹차에서 특히 느껴지는 구수한 맛. 테아닌 성분과 관련 있어요
산화(발효) 찻잎 성분이 공기와 만나 변하는 과정. 차 종류를 나누는 기준이에요
덖음 / 살청 찻잎을 뜨거운 솥에 볶아 산화를 멈추는 과정
유념 찻잎을 비비고 말아 모양을 잡고 성분이 잘 우러나게 하는 과정
홍배(烘焙) 불에 굽는 과정. 우롱차의 구운 향을 만들어요
세차(洗茶) 첫 우림을 짧게 해서 버리는 과정
숙향 / 진향 오래 숙성된 차에서 나는 깊고 차분한 향

🫖 차도구 정리